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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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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06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08-08-30
    출애굽기 3:1~5절      “준비하시는 하나님”       2008. 8. 31 외손주가 2년을 먹던 어미젖을 뗬습니다. 엄마젖이 아프다고 붕대로 감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엄마 아야, 엄마 아야” 그러니까 초저녁에는 “엄마 아야” 하면서 자제하더니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어서는 엄마젖을 못 무니까 얼마나 서럽게 울어대든지 며칠 동안은 모두가 함께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은 가끔 자다가 깨어서 엄마젖이 생각나는지 한동안 보채다가 잠이 듭니다. 아이도 2년 동안 물던 젖을 못 잊어서 보채는데 모세는 애굽의 왕궁생활이 자그마치 40년입니다. 모세가 애굽이 아닌 미디안광야에서 살고 있지만 애굽의 습관들과 정신들 그리고 보고 들었던 지혜와 지식들을 어찌 그리 쉽게 버릴 수가 있었겠습니까? 오늘 본문1절입니다.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
    멀티미디어부 | 08-08-23
    출애굽기2:16~25절       “후원자인가 함께하는 자인가?”  2008. 8. 24 신약시대의 히브리서를 기록한 히브리기자가 다음과 같이 모세에 대하여 소개하였습니다. 히11:25~26절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가 살고 있던 곳은 바로 왕궁이었습니다. 바로 왕궁이 어떤 곳이었는가를 히브리기자는 무엇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까? 죄악의 낙을 누리는 곳이었다고 말합니다. 당시에 왕궁의 타락상을 이야기해 주는 말씀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왕궁에서는 빈번한 잔치로 향락에 차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치하고 음란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매우 쾌락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세가 생활하고 있는 그의 주변 영역은 죄악의 낙으로 가득 차 있었…
    멀티미디어부 | 08-08-16
    출애굽기2:11~15절    “섬기는 모세, 재판하는 모세”    2008. 8. 17 잘생긴 아이의 부모의 믿음은 참 믿음의 계통인 노아의 믿음과 아브라함의 믿음을 계승하는 믿음이었습니다. 노아는 모든 생명과 심지어는 높은 산까지 삼켜버리는 사망의 물결 가운데서 살리실 것을 믿고 방주로 들어갔고 아브라함도 이삭을 드릴 때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고 여기 잘생긴 아이의 부모도 죽은 자 가운데서 이 잘생긴 아이를 살리실 것을 믿고 작은 방주를 만들어서 아이를 넣고 나일 강에 띄울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믿음도 어떤 믿음입니까?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음으로 사망의 권세로부터 구원 받은 믿음입니다. 아멘? 그래서 노아의 식구들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것을 믿는 그 믿음으로 살았고 아브라함도 아들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멀티미디어부 | 08-08-09
    출애굽기2:1~10절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2008. 8. 10 오늘날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일명 IMF 국제통화기금의 사태로 정부의 기관과 회사마다 구조조정으로 실직자들이 늘고 빚을 진 자들이 더 빚을 떠안게 되고 그러면서 빚 가지고 사업하던 이들과 장사하던 이들이 도산하고 그래서 졸지에 노숙자가 되어 거리를 배회하고 이러면서 아내들은 값싼 직장으로 내 몰리게 되고 이런 와중에 이혼하는 가정이 늘고 극단적으로 자살하기도 하고 또 가출하는 부모들이 생기면서 남겨진 아이들은 힘없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맡겨지는 가슴 아픈 일이 우리 사회에 일어났고 지금도 그 여파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고 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 자식들이 예쁘다고 생…
    멀티미디어부 | 08-08-02
    출애굽기1:15~22절     “왕의 왕을 두려워한 여인들”       2008. 8. 3 15절입니다.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사람과 부아라 하는 사람에게 말하여” 히브리 여인들의 해산을 돕는 히브리 산파들이 있었는데 그 이름이 아름답다라는 뜻의 십브라와 향기로운 꽃이라는 뜻의 부아라는 여인이었습니다. 히브리 산파들인 십브라와 부아에게 애굽 왕이 무슨 명령을 내렸습니다. 16절입니다. “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히브리 산파들은 애굽 왕으로부터 무슨 명령을 받았습니까? “사내아이들은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같은 명령을 내린 바로의 이름을 추측하건대 역사가들은 라암세스 2세였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건축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였던 왕이 바로 라암세스 2세라는…
    멀티미디어부 | 08-07-26
    출애굽기1:8~14절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라”        2008. 7. 27 야곱의 식구들 70명이 애굽의 고센 땅으로 이주하여 430년이 지났을 때 그들의 후손이 어떻게 변했느냐하면 7절에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는” 크게 번성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이 놀라운 번영케 하심이 우리교회에도 허락하셔서 2010년까지 천 명의 성도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이렇게 크게 번성하는 민족이 되자 본토인들인 애굽 사람들이 불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애굽 사람들의 불안과 그 해결책을 애굽 왕 바로가 말합니다. 9~11절에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
    멀티미디어부 | 08-07-19
    갈라디아6:11~18절        “십자가를 자랑하자”        2008. 7. 20 지금 우리가 자랑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우리 부모님들은 그저 자식자랑뿐입니다. 글쎄 우리 둘째 있잖우 그 아이가 지난번에 왔을 때 나 먹으라고 갈비를 사왔지머유 이번에 와서 하는 말이 우리 손자가 학교에서 일등을 했다지 뭐유 등등해서 자식자랑 손자자랑 하는 재미로 우리 부모님들은 힘을 얻습니다. 유대인들 중에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식으로 받았던 할례를 자랑했습니다.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이 되려면 할례도 받아야 해” 하면서 은근히 자신들이 할례를 받았다고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할례는 인간의 육체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식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라고 주신 것인데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보다는 내가 누구라는 것 즉 나는 할례 받은 하나님의 …
    멀티미디어부 | 08-07-12
    갈6:2절    “서로 짐을 져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자”   2008. 7. 13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1:28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이 말씀은 죄인을 초청하시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죄의 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에게로 나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교회에 나오세요.” 라고 초청을 하면 사람들은 “죄가 많아서요 정리 좀 하고 나가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죄의 짐을 정리하는 것은 무엇으로만 가능합니까? 죄짐을 대신 지시는 예수님에게 와야만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그래서 마1:21절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우리의 죄짐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죄짐에서 벗어나게 하실 분이 누구십니까?  구원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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