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6:13~14절     “하나님의 처방책”      2007. 2. 2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았다고 히11:7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노아에게 임하였습니다. 그 말씀은 지금으로서는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노아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앞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바로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

NO. 54   |   멀티미디어부   |   08-02-27   |   조회 : 1638

창세기6:1~2절     “하나님께 속한 것과 사람에게 속한 것” 2008. 2. 20 하나님과 동행하던 믿음의 사람 에녹은 하나님이 데려가심으로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요 믿음의 사람이었던 에녹은 노아의 홍수 심판이 있기 전에 들림 받았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고 믿음으로 살았지만 세상에 끼친 영향은 거의 없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믿음으로 살고 주 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세상에 끼치는 영향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때문에 지…

NO. 53   |   멀티미디어부   |   08-02-20   |   조회 : 1604

창세기5:21~25절           “하나님과의 동행”            2008. 2. 13 예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아멘? 예수 외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모두 죽음뿐입니다. 그러나 오직 유일하게 예수님만이 그 안에 있는 생명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죽어도 삽니다. …

NO. 52   |   멀티미디어부   |   08-02-13   |   조회 : 1688

창세기4:25~26절       “믿음의 사람의 길”       2008. 1. 30 가인은 들에 있을 때에 동생인 아벨을 쳐서 죽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주 귀한 진리를 깨닫습니다. 인간과 인간의 종교는 한결같이 믿음과 믿음의 종교를 핍박하고 나아가 죽이려 하는 갈등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인은 살인행위로 그치지 않습니다. 살인을 한 가인에게 하나님은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는 긍휼의 …

NO. 51   |   멀티미디어부   |   08-01-29   |   조회 : 1556

창세기 4:5~7절              “가인의 길”           2008. 1. 23 레17:11절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변함이 없으신 원리입니다. 아벨은 하…

NO. 50   |   멀티미디어부   |   08-01-23   |   조회 : 1529

창세기4:4절               “아벨의 제사”              2008. 1. 16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4절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믿음에 의한 영광스러운 진리 속으로 들어간 아벨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 접근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에 …

NO. 49   |   멀티미디어부   |   08-01-16   |   조회 : 1528

창세기4:3~5절                   “아벨의 제사”           2008. 1. 9 아담의 큰 아들 가인은 여호와께 저주 받은 땅의 열매를 드렸습니다. 실제로 땅도 아담 때문에 저주를 받았습니다. 창3:17절 하반절에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NO. 48   |   멀티미디어부   |   08-01-09   |   조회 : 1576

창세기4:1~7절    “종교적인 사람과 믿음의 사람”①  2007. 12. 26 종교적인사람 가인과 믿음의 사람 아벨 그들은 모두 아담의 후손으로 죄인들입니다. 이들은 에덴동산 밖에서 아담의 아들들로 태어났습니다. 육적으로 보면 이들을 구분할 근거를 찾을 길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보면 이들은 둘 다 죄인들입니다. 두 사람 가인과 아벨은 모두 타락한 성품을 가진 채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두 사람 모두 하나님께로 인도해 줄 어떤 성품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로…

NO. 47   |   멀티미디어부   |   07-12-25   |   조회 : 1566

창세기3:20절      “모든 산 자의 어머니”       2008. 12. 19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계시된 복음을 들었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후손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여자의 후손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십니다. 오직 유일하게 예수님만이 남자가 아닌 성령으로 잉태되셨기 때문입니다. 이 계시된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롬1:16절입니다. “내가 복음을…

NO. 46   |   김진수 목사   |   07-12-19   |   조회 : 1584

창세기3:20절    “모든 산 자의 어미”      2007. 12. 12 양심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끌어가지 못하는 것은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분명한 양심이 존재하고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양심이 하나님께로 인도하지를 못했습니다. 어떻게 하였습니까? 오히려 인간의 양심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께로 강력하게 이끌어가지를 못하더라고요?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동산나무의 뒤로 숨어버렸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아담을 부르셨습…

NO. 45   |   김진수 목사   |   07-12-12   |   조회 : 1605

창3:9절     “내게 접근할 자가 누구뇨?”  2007. 12. 5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아주 귀한 사실이 인간에게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에게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다 가르쳐 주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성품이나 인격의 깊은 비밀을 모두 말씀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뱀은 하나님의 창조에 간섭하려 하였고 그 결과 뱀이라는 사단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

NO. 44   |   김진수 목사   |   07-12-05   |   조회 : 1611

창세기3:7절       “최초의 인간의 자가 치료”      2007. 11. 28 우리 인간에게 양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양심이라는 것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겠습니까? 먼저 아담과 하와에게서 살펴보겠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경우에 양심이라는 것이 어떻게 작용하였습니까? 제대로 작동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집니다. 오늘날에도 죄인의 양심이 하나님께로 자신을 인…

NO. 43   |   김진수 목사   |   07-11-28   |   조회 :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