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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33:1~12절“여호와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백성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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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 20-05-15 17:59 조회 31 댓글 0
 
시편33:1~12절“여호와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백성의 복”2020. 5. 17
지금까지 시편을 다룰 때 표제가 있는 시들이었지만 오늘 시편33편은 표제가 없는 것이 특징이고 따라서 저자가 누군지 사용된 악기의 이름이 뭔지 모른다는 거고 단지 내용을 통해서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로 인해 감사하는 시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럼 그 내용을 살펴보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1절을 볼까요.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시인이 의인들을 향해서 여호와를 즐거워하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발견되는 것은 의인들에게 있어서 여호와를 즐거워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뭡니까? 당연한 의무사항이라는 거지요 여기 ‘너희 의인들아’ 히브리어 ‘찻디킴’은 하나님에게 대해 허물이 없는 사람을 의미하거든요 시32편에서 허물에 대해 들은 기억이 납니다. ‘허물’로 번역된 ‘페솨으’의 의미가 ‘반역’ ‘거역’ ‘변절’이라는 거고 원래 이 허물이란 말은 왕을 배반하고 반란을 일으켰을 때 사용되었었는데 다윗은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신하는 행위를 ‘허물’ ‘페솨으’로 사용하고 있고 오늘 시인은 의인을 설명하면서 의인이란 하나님을 반역하지 않고 거역하지 않고 변절하지 않은 충성스러운 자라는 거지요 그래서 시인은 의인을 정직한 자들이라는 말로도 사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호와를 즐거워하는 방편이 뭐예요? 억지로 의무적인 찬송이 아니고 마땅히 감사해서 즐거움으로 하는 찬송이란 거지요 여기 찬송 히브리어 ‘테힐라’는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높이고 성품을 높이고 하시는 위대한 일을 높이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진 의인으로 불리는 이들은 마땅히 찬송함으로 여호와를 즐거워해야 되는 거지요 우리가 예수 믿고 달라진 것이 바로 이 부분이잖아요 골3:16절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번에 2절을 보세요.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의인들의 목소리와 더불어 악기로도 찬송하라지요. 3절에서도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하나님께선 다른 짐승들과는 다르게 사람들에겐 감사할 마음을 주셨고 박자와 음정의 높낮이 음을 길게 또는 짧게 그리고 감성을 주셔서 하나님을 높이며 찬송할 수 있도록 하셨다는 거지요 그래서 ‘새 노래’ 히브리어 ‘쉬르’의 의미가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라는 겁니다. 그리고 연주할지어다 ‘낙겐’은 ‘줄을 튕기다’니까 하나님의 존재성과 위엄과 그분의 사역과 성품을 높이는데 있어 즐거움과 감사로 하되 목소리와 악기로 하라는 거지요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를 시인이 뭐랍니까? 4절을 보세요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여호와의 말씀이 어떻답니까? 정직하답니다. 그리고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은 어떻답니까? 모두 다 진실뿐이시라는 거지요 사람과는 분명 차이가 엄청나게 납니다. 사람은 말이 변하잖아요. 자신의 형편에 따라 변하지요 그래서 변명이라는 말이 생겼고 거짓말이라는 말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또 사람은 어때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좀 많아요. 그래서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고 순 말뿐이라는 말도 있는 거잖아요. 그러나 사람과는 달리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정직하고 진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감사로 즐거움으로 목소리로 새 노래를 불러야 하고 악기를 동원해서 연주하라는 겁니다.
또 왜 찬양해야 하는지를 5절에서 말씀하지요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고 인자하심으로 충만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과는 다르게 인간은 공의와 정의가 자신의 입맛에 따라 다르게 변하더라는 거 아닙니까? 사사로운 이익에 공의와 정의가 무너지고 판결을 변질시키기도 하니까 이에 비해 하나님은 어떻습니까? 공의와 정의 자체를 사랑하신다는 거지요 그리고 히브리어 ‘말레아’는 ‘흘러넘치다’거든요 그래서 ‘헤쎄드 말레아’는 ‘인자가 충만하다’라는 의미지요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변하지 않는 공의와 정의를 가지고 계실 뿐만 아니라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나를 정확히 판단하시고 세상에서의 나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찬양 받기에 합당하시다는 겁니다.
또 왜 찬양해야 할까요? 6절을 보세요.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그 당시 이스라엘 근동의 나라들은 ‘하늘’ 자체를 ‘신’으로 숭배했었거든요 그러나 시인은 ‘삐드바르 예흐와’ ‘여호와의 말씀’에 의해 하늘이 지음 받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의 입의 기운이란 하나님의 영을 뜻하는데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만상이 성령으로 이루어졌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뭡니까? 하나님 여호와는 창조주이시므로 피조물인 인간은 마땅히 찬송해야 한다는 겁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뿐만이 아니라 뭡니까? 창조세계를 섭리하신다는 거지요 7절을 보세요 “그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바다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참 놀랍습니다. 이렇듯 한 곳에 물을 저장해놓으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거고 그런 하나님을 향해 인간이 할 일 8절에 뭐랍니까?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그리고 9절에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졌고 명령하시므로 견고히 서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시잖아요 그러므로 이와 같으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아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진 의인들은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10절을 볼까요.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나라들 열방의 주재가 되셔서 권능으로 저들을 통치하신다는 겁니다. ‘꼬이’가 ‘민족’ 또는 ‘나라’라는 말인데 본문에 민족들 또는 나라들이라고 꼬이의 복수 ‘꼬임’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거지요 여기 ‘꼬임’과 함께 같은 의미의 단어가 ‘민족들’ ‘암밈’이라는 단어인데 세상의 만백성을 의미하거든요 이들의 특성이 뭡니까? 한 결 같이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거거든요 그런 저들의 계획과 사상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폐하시고 무효 시키신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누구십니까? 왕 위에 왕이십니다. 그것도 만왕의 왕이십니다. 나라 위에 나라이시고 민족 들 위에 군림하시는 살아계신 통치하시는 전능자가 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나라들이 이걸 알아요, 몰라요? 모른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들의 계획이 악하고 저들의 사상이 헛되어 하나님을 대적하잖아요. 시2:1~3절에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이런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이 그 다음 4절에서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바벨론이 어디 갔나요? 페르시아 헬라제국들이 어디로 갔나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그 로마는 어디로 갔습니까? 그들의 야무진 계획들 군사력을 믿고 떠들던 저들의 장담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소련이 무너진 것을 아시지요 하나님의 교회를 문 닫게 하고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모임을 갖지 못하게 하고 선교사들을 추방하는 중국 또한 무너질 거고 교회의 씨를 말린 이북의 김정은이의 정권도 얼마 있지 않아 기울어질 겁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저들의 계획과 사상을 폐하시고 무효화 시키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기 ‘폐하시다’ 히브리어 ‘헤피르’는 ‘깨뜨리다’ ‘박살내다’ ‘헛되게 하다’거든요 그래서 시2:9절에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이것이 폐하시다 헤피르라는 거지요 그리고 ‘무효케 하다’ ‘헤니’는 ‘거절하다’ ‘낙심시키다’ ‘단념시키다’니까 그래서 옛날 하나님을 대적하며 우상화하던 것들이 다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계획은 어떨까요? 하나님의 생각은 어떨까요? 11절을 보세요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그래서 잠19:21절에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아멘입니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 아버지 다윗을 죽이려 했을 때 다윗의 모사였던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붙었잖아요. 이거 큰 일 아닙니까? 보통 전략가가 아니고 모사꾼 중에 모사꾼이거든요 그러나 다윗에게는 하나님이 계셨잖아요 삼하17:14절을 보세요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계략은 아히도벨의 계략보다 낫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셨음이더라” 뭡니까?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게 하시려 또 다른 모사꾼 후새의 계략을 사람들로 하여금 더 지지 하게 하셨다는 겁니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선다고 하지요 여기 ‘서다’ 히브리어 ‘타아모드’는 계속 반복을 나타내는 미완료형 단어라는 거거든요 계속해서 언제까지 영원히 세워지고 서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인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 역시 대대에 이르는 것을 알아서 하나님의 계획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하나님의 생각에 우리 생각을 드려서 반드시 이루어지는 복을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 12절을 볼까요.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그렇지요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대한민국이 그래서 복을 받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외치니 경제 대국 선교대국 신앙대국 군사대국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나라가 된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기 ‘자기 하나님을 삼다’ ‘엘로하이우’거든요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가 이런 축복을 받았습니다.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으니 하나님이 내 하나님 된 것은 진짜 권세 중에 권세요 복중에 복인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기 ‘기업’ ‘레나할라’는 ‘상속된 것’ ‘할당된 몫’ ‘하나님의 소유’라는 겁니다. 더군다나 ‘레나할라’는 ‘양도하거나 버리지 않는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거든요 뭡니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확실하게 그리고 굳게 붙들고 보호해 주신다는 거거든요 그야말로 이게 진짜 ‘복’ ‘아쉬레’인 걸 알아서 여호와 내 하나님 나는 그분의 기업이요 또한 우리 구주 예수 믿어 선택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된 걸 언제나 노래하고 그분을 즐거움으로 감사로 높이고 찬양하는 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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