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방미 목장입니다 나눔의 장소와 섬기는 분들의 손길로 풍성하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부담없이 자원으로 섬기기 때문에 너무나 아름다운 모임입니다 이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을 옆 볼수 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선한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것을 점점 왕성하게 경험 되고 주변에서 믿지 안는 자들도 함께 나눔에 동참 하는 날을 기대 합니다 목자장 집에서 나눔을 해야 하는데 저의 형편이 그래서 자진해서 김중석 유순애 집사님과 황호주 심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