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방미 목장입니다 나눔의 장소와 섬기는 분들의 손길로 풍성하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부담없이 자원으로 섬기기 때문에 너무나 아름다운 모임입니다 이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을 옆 볼수 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선한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것을 점점 왕성하게 경험 되고 주변에서 믿지 안는 자들도 함께 나눔에 동참 하는 날을 기대 합니다 목자장 집에서 나눔을 해야 하는데 저의 형편이 그래서 자진해서 김중석 유순애 집사님과 황호주 심우분 안수집사님 가정에서 섬기고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만 봐도 배가 부릅니다 자랑질 조금 했습니다 ㅋㅋ
3월9일 오후 예배 맞치고 저희 교회 탁구장에서 문산에 있는 조은교회(침례교회)와 탁구 친선 경기를 하였습니다 강도사님의 기도로 시작하였습니다 4조로 나누어 경기를 하였습니다 참석인원은 남자 20명가량이고 여자는3명 하였습니다 실력들이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리 선유중앙교회 선수들이 3:2로 승리 하셨습니다 조은교회 선수들도 보통 실력이 아니였습니다 내 집에서 해서 그런지 우리 선유중앙교회 선수들이 기세를 잡았습니다 너무나 은혜롭게 마치고 다음에는 조은교회에서 친선경기 하기로 하였습니다 경기 끝나고 맛나는 부대고기를 배터지게 먹고 즐거운 안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