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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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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95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10-05-22
    사도행전4:1~7절      “불신자가 싫어하는 세 가지”         2010. 5. 23 죽어봐야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음을 안다고 말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보지 못했으니 믿을 수가 없다는 말일 것입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하고 복음을 전하다보면 “당신 천국 가봤어 가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 이런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확신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면 세상 욕심으로 가득했던 마음이 하나님의 것으로 늘 채워지기를 사모하는 가난한 마음이 됩니다. 예수님은 이 가난한 마음을 가질 때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또 하나님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조건은 마음이 청결할 때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막9:43절에 “만일 …
    멀티미디어부 | 10-05-15
    사도행전4:8~10절     “이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섰다”     2010. 5. 16 중국과 북한은 김정일의 중국 방문을 통해서 우리는 매우 가깝다 중국은 북한과 함께 하고 있다. 우리 사이는 이 정도다 하는 동맹국의 우의를 유감없이 과시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서 이번에 핵융합을 성공시켰다는 북한의 보도에 대해서 중국 언론은 일제히 보도하기를 핵 가지고 게임하지 마라 중국 중앙정부의 매우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아주 묘한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갈등하는 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 함께 하는 것 같으면서도 갈등하는 두 파벌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파와 오늘 본문에는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부활을 믿는 바리새파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데 앞장섰던 사두개파와 바리새파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는 같으면서도 지금 이 자리에는 부활을…
    멀티미디어부 | 10-05-08
    잠23:24~25절     “즐겁고 기쁘게 해 드릴 어버이”     2010. 5. 9 대통령이 기거하는 청화대 옆에 효자동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그 동네 이름이 왜 효자동이 되었느냐하면 “옛날 어느 가정에 할아버지와 어린손자가 함께 잠을 자게 되었는데 이른 아침 며느리가 방에 들어가 보니 아들아이가 할아버지 밑에 깔려서 그만 죽어 있는 겁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잠에서 깨어나 이 사실을 알면 크게 마음 아파하고 슬퍼하실 것을 알고는 가만히 죽은 아들을 안고 남편에게로 가서 상황을 설명하니 남편이 아들을 안고는 이 불효자식 같으니라고 할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다니 뺨을 세차게 때렸는데 죽은 줄로 알았던 어린 아들이 눈을 번쩍 뜨며 깨어났다는 것입니다. 이 소문이 임금님 귀에까지 들려지게 되어 그 동네 이름을 그때부터 효자동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런 이야기들이 우리와는 너무나 먼 아무 상관도 없…
    멀티미디어부 | 10-05-01
    눅2:40~52절      “예수님의 어린시절과 우리의 목표”      2010. 5. 2 요셉과 마리아는 훌륭한 신앙인격을 가진 부모로 소개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들의 가정에서 자라나는 유아기적 예수님에 대하여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여기 이 말씀에서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졌다 신체적 발달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혜가 충만하다 지적발달을 설명합니다. 이 두가지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자녀를 향하여 바라는 균형 잡힌 발달의 모습일 것입니다마는 오늘 본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부모들이 쉽게 지나쳐 버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다” 균형 잡힌 발달로 가장 중요한 영적인 발달 한 가지를 더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의 영적발달을 위해서 먼저 솔선하고 있는 요셉과 마리아를 봅니다. 구정이나 추석이라는 …
    멀티미디어부 | 10-04-24
    사도행전3:19절               “하나님의 소원”       2010. 4. 25 “하나님의 소원은 한 사람이 회개하여 돌이켜 죄 없이 함을 받아 새롭게 되는 것이다.” 베드로는 성령에 충만하여 이 사실을 모인 자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살던 옛 생활을 청산하고 본질적으로 달라진 새로워진 사람들이 되는 이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이 이유 때문에 우리 예수님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죄 없이 함을 받아 새롭게 되라” 이 말씀을 들을 때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살라는 말씀인가보다” 이런 생각을 가지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생각할 때 도덕적이지 못한 것을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회개하여 돌이켜 죄 없이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
    멀티미디어부 | 10-04-17
    사도행전3:17절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고”     2010. 4. 18 본문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의 종교적 배경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중에 어떤 구절들을 줄줄이 암송할 정도로 성경적 지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좋은 배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약성경에 예언된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베드로는 너희들은 하나님을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하나님에 대하여 너무나 모르는 사람들이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이 문제에 대하여 베드로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전2:8절입니다.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이 세상에 오셔서 죄 있는 자들을 위…
    멀티미디어부 | 10-04-10
    행3:19~21절               “예수를 보내시리니”           2010. 4. 11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은과 금보다 더 귀한 복이었습니다. 은과 금은 언제고 없어질 수 있는 것들이고 마침 그때 베드로에게 은과 금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베드로가 은과 금이 있었다면 매일 보는 앉은뱅이거지에게 예전처럼 하나 주고 그냥 지나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에게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은과 금 같이 믿지 못할 것과는 차원이 다른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나사렛 예수이름이었습니다. 은과 금이 아무리 많아도 40년이나 된 앉은뱅이를 절대로 일으키지 못합니다. 의학이 아무리 발달한 지금 이 시대에도 마찬가…
    멀티미디어부 | 10-04-03
    눅24:30~31절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2010. 4. 4 부활소식에 대한 사도들의 반응입니다. 11절에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사도들 중에 함께 있었던 두 제자가 믿지 못할 부활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엠마오로 내려가는 중입니다. 이때 다른 한 사람이 동행하게 되고 그 사람이 두 제자의 부활이야기에 끼어듭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말합니다. “부활을 허탄한 것으로 믿는 사람들아 율법과 선지서에서 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이 고난 받을 것과 부활하실 것을 왜 믿지 못하느냐” 함께 동행 하고 있는 그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 두 제자가 마음이 뜨겁습니다. 그래서 마침 해가 저물었고 그 사람을 강권해서 여인숙에 들어가 식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떡을 들고 감사하고 떡을 떼어 두 제자에게 주는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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