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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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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7페이지
    마가복음3:1~6절 “죽이는 자와 살리는 자” 2018.9.9 1절을 볼까요.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예수께서 앞에 헬라어 ‘카이’ ‘그리고’라는 접속사가 원문에는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23절로 28절에 사건이 있었고 예수께서 이렇게 연결되는 거지요 23절로 28절의 사건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날이 안식일이었고 배가 고픈 제자들이 밀밭사이를 걷는 중에 이삭을 잘라서 생식을 했다는 거지요 바리새인들이 이 광경을 보고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정상인…
    NO. 909   |   김진수   |   18-09-06   |   조회 : 6150
    마가복음1:1~8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2012. 6. 10 마가복음은 사복음서 중에 가장 짧으면서 제일 먼저 기록된 복음서입니다. 마가복음의 기자는 당연히 마가입니다. 마가요한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가 사도행전을 공부하면서 잠시 다룬 기억이 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처음 전도여행 때 행13:5절에 보면 바울과 바나바를 수행하기 위해 수행원으로 동행을 하게 된 사람이 마가요한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NO. 908   |   멀티미디어부   |   12-06-08   |   조회 : 6138
    레위기11:44~45절 “내가 거룩 그래서 너희도 거룩해야” 2017.8.20. 요 몇 주 새 이전엔 들어보지도 못한 진드기달걀로 인해 사회가 시끌벅적했습니다. 진드기퇴치를 위해서 동물에 금지된 약품을 사료에 넣었다든지 닭에 뿌렸다든지 그래서 달걀 판매가 일시 중지되는 통에 온 국민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그동안 몰라서 우리 국민이 먹은 진드기 달걀이 국민 한 사람 당 12.5개 정도라니까 육억 이천 오백 개 이상의 달걀이 시중으로 나와 판매 된 거지요 사백 여 양계농가 중에 10% 정도 이 약품을 사용했다…
    NO. 907   |   김진수   |   17-08-19   |   조회 : 6130
    룻2:17~23절 “산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마다하지 않은 보아스” 2019.6.30 17절을 볼까요.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룻이 보아스의 밭에서 보아스의 보호와 배려 속에서 주운 보리 이삭을 떨었답니다. 여기 ‘떠니’ 히브리어 ‘타흐뽀트’는 주로 작은 양을 탈곡할 때 사용하는 단어거든요 비록 작은 양일지라도 탈곡할 정도라면 룻이 혼자서 꽤나 많은 이삭을 주었다는 걸 알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그 양이 한 에바 쯤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거지요 ‘한 에바’에서 여기 …
    NO. 906   |   김진수   |   19-06-27   |   조회 : 6126
    시7:1~절 “우리를 위해 일어나시고 막아주시고 깨어나시는 하나님” 2019.10.6. 다윗의 ‘식가욘’이랍니다. ‘식가욘’의 의미는 ‘비틀거리다, 방황하다’거든요 그러니까 다윗이 받은 충격이 너무나 심해서 비틀거리고 방황할 수밖에 없는 마음의 상태를 노래한 시라는 거지요 이렇듯 충격을 준 사람이 누구냐 바로 베냐민지파 사람으로 구시라는 겁니다. 원래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사울이잖아요 이 사울이 베냐민지파거든요 하나님이 이 사울을 폐하시고 유다지파의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을 때 베냐민지파 사람들 중에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다윗을 …
    NO. 905   |   김진수   |   19-10-04   |   조회 : 6110
    마가복음12:35~37절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2013. 9. 1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성경을 해석하고 기록하는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 건데 그리스도가 어찌하여 다윗의 자손이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 없자 예수님은 시110:1절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다윗이 성령에 감동 되었을 때 무엇을 …
    NO. 904   |   멀티미디어부   |   13-09-01   |   조회 : 6101
    룻2:8~16절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 받고자 할 때 따르는 엄청난 보상” 2019.6.23 지난 주 생각했던 진리가 하나님을 믿는 자에겐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였지요. 뭐만 있다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섭리만 있을 뿐이라는 거였지요. 자! 8절을 볼까요.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여기 ‘내 딸아 들으라’ ‘솨마앗트 삣티’ ‘솨마’는 듣고 순종하라는 의미거든요 그리고 ‘삣티’ ‘내 딸아’ 그 당시 고대 유대사회에…
    NO. 903   |   김진수   |   19-06-21   |   조회 : 6101
    사도행전19:21~41절      “더메드리오의 소동”     2011. 10. 30 바울은 에베소를 떠나서 예루살렘으로 가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먼저 두 사람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보내고 자신은 에베소에 조금 더 있게 된 어느 날입니다. 이 년 삼 개월 동안 에베소에 있으면서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인하여 큰 소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큰 소동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더메드리오라는 사람은 우상을 만드는 사람이었는데 바울이 전하는 …
    NO. 902   |   멀티미디어부   |   11-10-29   |   조회 : 6100
    사도행전 23:1~11절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2012. 2. 12 유대인들에게는 산헤드린공회라는 최고의결기관이 있었습니다. 모두 71명으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그리고 서기관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천부장이 바울을 데리고 가서 세운 곳이 바로 유대인 최고의결기관인 이 공회였던 것입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자신은 지금까지 범사에 양심을 따라서 하나님을 섬겼다고 말하니까 아나니…
    NO. 901   |   멀티미디어부   |   12-02-11   |   조회 : 6096
    벧전2:4~8절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와 버림을 당한 자” 2018.9.23. 하나님이 택하신 자와 버린 자, 사람이 버린 예수님과 하나님이 택하신 예수에 대해 오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4절을 볼까요.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뭡니까?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사람은 버렸답니다. ‘사람에게 버린바 되었다’는 어떤 의미냐 하면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했다’ 또는 ‘사람에게 허가받지 못했다’는 라는 거지요 정말 그랬지요 요1:11절에 “자기 땅에 오매 자기…
    NO. 900   |   김진수   |   18-09-22   |   조회 : 6096
    히12:1~3절 “믿음의 창시자요 구원의 완성자이신 예수님만 바라기” 2019. 1.20 1절을 볼까요.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는 말씀으로 오늘 본문이 시작이 되지요 그렇다면 구름처럼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누굽니까? 극한 고난의 시련 중에서도 미래의 영광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았던 신앙의 선배들이지요. 히브리기자가 왜 이들을 소개하고 있나요…
    NO. 899   |   김진수   |   19-01-17   |   조회 : 6094
    시2:1~12절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면 살지만 아니면 길에서 망합니다.” 2019.9.1. 1절을 볼까요.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느닷없이 히브리어 의문사 ‘람마’ ‘어찌하여’로 시가 시작이 되고 있지요 뭡니까? 참 딱하다는 말이잖아요. 누가 딱하다고 말씀하나요? 이방나라들과 이방민족들이라는 거지요 이방나라들과 이방민족들의 특성이라면 ‘아쉬레’ ‘복들이 있는’ 하나님을 향하여 걸어가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잖아요 오히려 히브리어 ‘빠아차트’ 악인들의 꾀가 앞서는 사람들이요 히브리어 하…
    NO. 898   |   김진수   |   19-08-29   |   조회 : 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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