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bo_title_img1.png

  • 전체게시물 981건 / 5페이지
    시19:1~14절 “자연은 하나님 영광을 말씀은 하나님 구원과 인간 회복을” 2020.1.5. 표제에서 다윗의 시라고 말씀하면서 역시 ‘인도자를 따라 히브리어 ‘라므낫체아흐’는 개역성경에선 ‘영장’이라고 번역하고 있다는 거고 ‘뛰어난 지휘자의 인도를 따라 부른 노래’라는 의미라고 하였잖아요. 그리고 시편 19편을 신학자들이 무신론을 반박하는데 있어서 이 시편만한 시가 없다고 했고 참으로 위대하고도 뛰어난 서정시라고 평가했다는 겁니다. 과연 그런 가 살펴보자고요. 1절을 볼까요.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NO. 933   |   김진수   |   20-01-03   |   조회 : 6360
    사도행전28:16~31절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2012. 6. 3 오늘로써 사도행전 강해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16절에 바울이 드디어 로마로 들어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울에게 백부장은 어떤 은혜를 베풀었습니까? 다른 죄수들과 함께 있게 하지 않고 한 군인을 붙여서 따로 있어도 좋다는 허락을 했다는 것입니다. 무엇입니까? 죄수면서도 감옥이 아닌 민가에서 아주 많은 자유…
    NO. 932   |   멀티미디어부   |   12-06-01   |   조회 : 6352
    시21:1~7절 “‘아름다운 복’과 지극한 복’이 우리를 통해 세계로” 2020.1.19. 본 시편 역시 다윗의 시라고 하고 뛰어난 지휘자의 인도를 따라 부른 노래임을 소개하고 있지요 시20편은 전쟁터에 나가는 왕 다윗을 백성들이 승리를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는 노래라 했는데 오늘 이 시편은 승리를 기원한 대로 전쟁터에서 대승을 거두고 돌아온 다윗 왕과 이스라엘군대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그리고 감사를 드리는 시라는 겁니다. 1절을 볼까요.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
    NO. 931   |   김진수   |   20-01-18   |   조회 : 6347
    사도행전28:11~16절       “담대함을 얻은 바울”      2012. 5, 27 이제 멜리데 섬에서 3개월을 지나며 겨울을 보낸 바울의 일행 276명은 알렉산드리아호를 타고 로마로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알렉산드리아호의 뱃머리에 디오스구로라는 장식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디오스구로라는 단어에 숫자 1이라고 적혀 있고 그 뜻을 성경 밑 부분 1에서 설명하기를 제우스의 쌍둥이 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디오스구로는 제우스라는 …
    NO. 930   |   멀티미디어부   |   12-05-25   |   조회 : 6318
    시17:1~15절 “내 삶이 주의 형상으로 만족한다 고백하게 하소서” 2019.12.15. 표제가 다윗의 기도라고 말하지요 여기 ‘기도’ 히브리어 ‘테필라’는 ‘기도하다 간구하다’거든요 대적들의 강한 위협으로 인해 계속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윗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거밖에 없잖아요 기도하면서 이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 구원으로 응답해 주세요 하고 있는 거지요 1절을 볼까요.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나의 울부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지금 다…
    NO. 929   |   김진수   |   19-12-13   |   조회 : 6314
    룻3:6~10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2019.7.14. 6절을 볼까요. “그가 타작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시물라라는 의복을 입고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타작마당으로 내려갔다는 거지요 그리고 숨어서 보아스가 먹고 마신 후 잠자리 드는 장소가 어딘가 기억해두었다가 불이 꺼진 타작마당을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숨어서 모두가 잠들기를 기다리는 것까지 모두 다 순종했다는 거거든요 여기서 깨닫는 것이 뭡니까? 실행이 없이 좋은 성취는 절대…
    NO. 928   |   김진수   |   19-07-12   |   조회 : 6305
    시14:1~7절 “의인의 세대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자” 2019.11.24. 다윗의 시랍니다. 역시 ‘인도자’ 히브리어 ‘라므낫체아흐’ ‘뛰어난 지휘자의 지휘를 따라’ 부른 노래라는 거지요 1절을 볼까요.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기 ‘어리석은 자’ 히브리어 ‘나발’은 문자적으로는 ‘영적으로나 지혜로 볼 때 판단력이 많이 뒤 떨어지는 사람’이라는 거거든요 그러나 성경적 의미에서 어리석은 자는 영…
    NO. 927   |   김진수   |   19-11-22   |   조회 : 6299
    합3:15~19절 “우리 믿는 자는 믿음으로 살며 여호와로 인해 감사하는 자입니다” 7.5 코로나19와 더불어 정신없이 지난 세월이 벌써 반년이네요 맥추감사주일을 이렇게 맞이하게 될 줄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고 아직도 코로나19의 방송에 의해서 교회출석이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하는 슬픈 현실에서 오늘 맥추절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맥추절을 맞이하여 의인은 믿음으로 살며 여호와로 인해 감사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사3:10~11절에 “너희는 의인에게 …
    NO. 926   |   김진수   |   20-07-03   |   조회 : 6299
    마4:23~24절 “예수님의 치유가 무엇을 증거합니까?” 2020.8.30. 태풍의 본색이라는 오보영님의 시에서 잎이 떨어지든 말든 가지가 부러지든 말든 상관이 없다 상처 입히는 게 상처 내는 게 목적이니까 뿌리가 흔들리든 뿌리가 뽑히든 상관이 없다 숲 망가트리는 게 숲 색깔 바꾸는 게 속셈이니까 라고 한 것처럼 코로나19의 본색이 그런 것 같습니다. 상처를 입히고 상처를 내는 게 목적 같고 망가트리고 색깔을 바꾸는 것이 속셈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지금 치유가 간절히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날 우리가 살고 …
    NO. 925   |   김진수   |   20-08-28   |   조회 : 6282
    벧1:17~25절 “창세전부터 미리 알려지고 이 말세에 나타내신 그리스도” 2020.6.21.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가 놀라운 것은 구약의 선지자도 하늘의 천사들도 경험치 못한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을 믿어 얻은 구원이라는 사실과 그래서 가지게 된 소망은 산 소망이고 그리고 하늘의 기업을 이을 사람들이 되었다는 걸 지난 주 말씀을 드렸고 계속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오늘 주실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17절을 볼까요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NO. 924   |   김진수   |   20-06-19   |   조회 : 6272
    사도행전25:1~12절     “내가 가이사에게 상소하노라”   2012.3.18 베스도가 유대의 새로운 총독이 되어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을 때 대제사장과 유대의 높은 사람들로부터 바울을 고발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십여 일이 지난 후에 베스도 총독이 다시 가이사랴에 내려갈 때 유대인들 중에 유력한 자들이 바울을 고발하기 위해서 함께 내려갔고 드디어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대인들 중에 유력자들이 베스도에게 고발한 내용들은 하나같이 고발할 만한 증거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NO. 923   |   멀티미디어부   |   12-03-17   |   조회 : 6266
    눅1:26~38절 “능치 못함이 없는 말씀대로 우리에게 임한 성탄” 2019.12.25. 26절을 볼까요.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세례요한의 수태를 가브리엘천사가 알린 지 여섯 째 달이 지났을 때라는 거지요 바로 그 가브리엘천사가 이번엔 갈릴리 나사렛 동네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나사렛이라는 동네 이름을 구태여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나사렛이라는 동네가 그 당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때문인데 나사렛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외지고 잘 보이지 않…
    NO. 922   |   김진수   |   19-12-24   |   조회 : 6251

    주일오전 설교동영상
    24년 5월 12일 주일 예배 영상
    하박국 2:4 김용우 목사
    2025년 5월 12일
    교회앨범
    담임목사 위임·원로목사 추대 및 임직… 
    동영상앨범
    22년 낙도선교회
    - -
    -
    선유중앙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031-954-1080
    031-954-1040
    yegrim@hanmail.net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전체 최근게시글
  • 선유중앙교회 SNS를 방문해 보세요
    교회명 : 선유중앙교회 | 담임목사 : 김용우 | 주소 : 10811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독서울 5길 18-30
    교회전화 : 031-954-1080, 953-5977 | Fax : 031-954 1040 | 목사관 : 031-952-2097 | 이메일 주소 : yegrim@hanmail.net
    Copyright ©1955~2024   sunyou.or.kr. All Rights Reserved.
    031-954-1080
    031-954-1040
    yegrim@hanmail.net
    031-954-1080
    선유중앙교회 전화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