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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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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9페이지
    시17:1~15절 “내 삶이 주의 형상으로 만족한다 고백하게 하소서” 2019.12.15. 표제가 다윗의 기도라고 말하지요 여기 ‘기도’ 히브리어 ‘테필라’는 ‘기도하다 간구하다’거든요 대적들의 강한 위협으로 인해 계속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윗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거밖에 없잖아요 기도하면서 이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 구원으로 응답해 주세요 하고 있는 거지요 1절을 볼까요.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나의 울부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지금 다…
    NO. 917   |   김진수   |   19-12-13   |   조회 : 6843
    마가복음3:1~6절 “죽이는 자와 살리는 자” 2018.9.9 1절을 볼까요.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예수께서 앞에 헬라어 ‘카이’ ‘그리고’라는 접속사가 원문에는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23절로 28절에 사건이 있었고 예수께서 이렇게 연결되는 거지요 23절로 28절의 사건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날이 안식일이었고 배가 고픈 제자들이 밀밭사이를 걷는 중에 이삭을 잘라서 생식을 했다는 거지요 바리새인들이 이 광경을 보고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정상인…
    NO. 916   |   김진수   |   18-09-06   |   조회 : 6830
    벧1:17~25절 “창세전부터 미리 알려지고 이 말세에 나타내신 그리스도” 2020.6.21.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가 놀라운 것은 구약의 선지자도 하늘의 천사들도 경험치 못한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을 믿어 얻은 구원이라는 사실과 그래서 가지게 된 소망은 산 소망이고 그리고 하늘의 기업을 이을 사람들이 되었다는 걸 지난 주 말씀을 드렸고 계속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오늘 주실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17절을 볼까요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NO. 915   |   김진수   |   20-06-19   |   조회 : 6810
    시6:1~10절 “우리가 드리는 회개와 기도는 공짜가 없어요 갚아주세요” 2019.9.29. 시편6편의 표제로 된 부분이 역시 원문에서는 1절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시편6편은 원문에선 모두 11절이라는 겁니다. 여기 표제에서 저자가 다윗이라는 거고 인도자를 따라 현의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라고 소개하고 있음을 봅니다. 개역성경에서는 ‘영장’으로 그리고 개역개정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성경에선 쉽게 인도자로 ‘인도자’ 히브리어 ‘라므랏체하흐’의 원형 ‘나차흐’는 ‘뛰어나다’ ‘빛나다’는 의미로 ‘뛰어난’ 지휘자의 지휘 아래 레위지…
    NO. 914   |   김진수   |   19-09-26   |   조회 : 6802
    마가복음12:35~37절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2013. 9. 1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성경을 해석하고 기록하는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 건데 그리스도가 어찌하여 다윗의 자손이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 없자 예수님은 시110:1절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다윗이 성령에 감동 되었을 때 무엇을 …
    NO. 913   |   멀티미디어부   |   13-09-01   |   조회 : 6797
    사도행전24:1~9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    2012. 2. 26 바울을 총독 벨릭스에게 고소하기 위해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장로들 그리고 변호사 더둘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약 110킬로미터나 떨어진 가이사랴까지 쫓아왔습니다. 그리고 변호사 더둘로는 바울을 정식으로 기소합니다. 더둘로는 변호사답게 아주 말을 잘합니다. 그리고 그의 결론은 총독께서 바울을 친히 심문을 하셔서 엄중이 처벌하여 다시는 이런 소요가 일어나지 않도록 …
    NO. 912   |   멀티미디어부   |   12-02-25   |   조회 : 6796
    요한복음19:23~30절 “예수님의 옷을 나누다” 2016.3.20. 예수님의 옷을 나누다 23~24절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예수님은 오전 9시에 못 박히시고 6시간이 지난 오후3시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로마병…
    NO. 911   |   조용석   |   16-03-20   |   조회 : 6790
    사도행전24:10~23절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쓴다.”  2012. 3. 4 대제사장측이 세운 변호사 더둘로가 바울을 기소한 이유가 바울은 성전을 더럽게 하는 나사렛이단의 괴수로 한 마디로 전염병이다 가만 두었다가는 유대인사회가 모두 소요가 일어나고 말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최고재판장인 벨릭스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네가 변론해보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래서 바울이 변론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그 변론의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내가 예루살렘성전으로 예배하러 올라갔…
    NO. 910   |   멀티미디어부   |   12-03-03   |   조회 : 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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