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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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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0페이지
    마10:24~33절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018.12.2. 24절을 볼까요.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 ‘마데테스’는 ‘선생’ ‘디다스칼로스’보다 또 ‘종’ ‘둘로스’가 ‘상전’ ‘퀴리오스’보다 높지 못하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신 거지요 여기 ‘보다’ 헬라어 ‘휘페르’는 ‘윗쪽’ 또는 ‘넘어서다’라는 우월을 의미하거든요 그러니까 다시 해석한다면 제자가 그 선생을 넘어설 수 없고 종이 그 상전을 넘어설 수 없다는 해석이지요. 그 당시 이스라…
    NO. 909   |   김진수   |   18-11-30   |   조회 : 6771
    마1:16절 “유대인으로 1세기 때 오신 하나님을 예수님이라고 부릅니다.” 2019.12.22. 오늘은 성탄주일입니다. 성탄이란 뭡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아기로 태어나신 날이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은 죄 없으신 분으로 오셨고 유일하게 죄 없는 분으로 사셨고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실 자격을 갖추시고 십자가에 죽으사 대속을 완성하셨고 부활하심으로 믿는 모든 자들을 의롭게 하셨고 지금은 하늘에 계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자기 백성인 유대인들은 로마의 식민지가 되어…
    NO. 908   |   김진수   |   19-12-20   |   조회 : 6770
    눅1:26~38절 “능치 못함이 없는 말씀대로 우리에게 임한 성탄” 2019.12.25. 26절을 볼까요.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세례요한의 수태를 가브리엘천사가 알린 지 여섯 째 달이 지났을 때라는 거지요 바로 그 가브리엘천사가 이번엔 갈릴리 나사렛 동네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나사렛이라는 동네 이름을 구태여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나사렛이라는 동네가 그 당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때문인데 나사렛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외지고 잘 보이지 않…
    NO. 907   |   김진수   |   19-12-24   |   조회 : 6765
    히12:1~3절 “믿음의 창시자요 구원의 완성자이신 예수님만 바라기” 2019. 1.20 1절을 볼까요.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는 말씀으로 오늘 본문이 시작이 되지요 그렇다면 구름처럼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누굽니까? 극한 고난의 시련 중에서도 미래의 영광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았던 신앙의 선배들이지요. 히브리기자가 왜 이들을 소개하고 있나요…
    NO. 906   |   김진수   |   19-01-17   |   조회 : 6763
    룻2:17~23절 “산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마다하지 않은 보아스” 2019.6.30 17절을 볼까요.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룻이 보아스의 밭에서 보아스의 보호와 배려 속에서 주운 보리 이삭을 떨었답니다. 여기 ‘떠니’ 히브리어 ‘타흐뽀트’는 주로 작은 양을 탈곡할 때 사용하는 단어거든요 비록 작은 양일지라도 탈곡할 정도라면 룻이 혼자서 꽤나 많은 이삭을 주었다는 걸 알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그 양이 한 에바 쯤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거지요 ‘한 에바’에서 여기 …
    NO. 905   |   김진수   |   19-06-27   |   조회 : 6755
    마가복음1:1~8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2012. 6. 10 마가복음은 사복음서 중에 가장 짧으면서 제일 먼저 기록된 복음서입니다. 마가복음의 기자는 당연히 마가입니다. 마가요한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가 사도행전을 공부하면서 잠시 다룬 기억이 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처음 전도여행 때 행13:5절에 보면 바울과 바나바를 수행하기 위해 수행원으로 동행을 하게 된 사람이 마가요한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NO. 904   |   멀티미디어부   |   12-06-08   |   조회 : 6750
    시11:1~7절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의 피난처는 어디인가요?” 2019.11.3. 시편11편에서 ‘인도자’ 히브리어 ‘라므낫체아흐’가 나오지요 ‘뛰어난 지휘자의 인도를 따라 부른 아름다운 노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시편을 다윗이 지었다는 걸 말씀하고 있는 거지요. 1절을 볼까요.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시편기자 다윗은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다는 말로 본시를 시작합니다. 여기 ‘피하였거늘’ 히브리어 ‘하시티’는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
    NO. 903   |   김진수   |   19-11-01   |   조회 : 6749
    신명기32:10~12절 “상실이 주는 뜻밖의 은혜” 2016. 10. 16 바울은 다메섹에서 말에서 떨어지고 설상가상 눈까지 멀어버리는 인간최대의 상실을 경험하면서 오히려 거기서 예수님을 만나고 이방인의 사도가 되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됩니다. 모세는 미디안광야에서의 자그마치 40년이란 긴 상실의 세월을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한 민족의 지도자가 되어 정말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네 인생도 같은 것 같습니다. 힘겨운 과정과 고난스런 환경과 원치 않는 질병과 사고들 그리고 가…
    NO. 902   |   김진수   |   16-10-14   |   조회 :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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