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애굽기12:46절 “교회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2008. 12. 21 이스라엘자손들이 어린양의 피로써 심판과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왕인 바로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순전히 어린양의 피로 이런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애굽왕 바로는 어린양의 피를 바르기 전까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을 끝까지 잡아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양의 피를 대문의 좌우 설주에 바르게 될 때 그는 이스라엘자손을 풀어놓았습니다. 이스라엘집안 대대로 400…
NO. 221 | 멀티미디어부 | 08-12-20 | 조회 : 5114
|
|
출애굽기16:4절 “하늘에서 양식이 내린다” 2009.4.26 이스라엘백성들이 홍해를 건넜을 때 그들이 고백한 내용의 일부를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출15:2절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묻어나는 믿음의 고백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같이 신뢰가 묻어나는 믿음의 고백이 있…
NO. 220 | 멀티미디어부 | 09-04-25 | 조회 : 5113
|
|
행16:6~10절 “선교사를 요청하는 손짓” 2008. 12. 28 2008년을 마지막 주로 보내는 이 날을 우리교회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시작의 날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의 50여년 역사의 새 장을 내는 참으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2008년 12월 28일 저는 이 역사적인 파송의 날 “선교사를 요청하는 손짓”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예배 공동체는 학자들의 말…
NO. 219 | 멀티미디어부 | 08-12-27 | 조회 : 5094
|
|
NO. 218 | 멀티미디어부 | 09-03-28 | 조회 : 5093
|
|
사도행전4:23~31절 “사도들의 소리높인 통성기도” 2010. 7. 18 성령 받기 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방콕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 무서웠습니다. 자신들도 해 받을까 염려하면서 대문을 걸어 잠그고 방에 꼭 박혀 숨어 지냈습니다. 그런 사도들이 오순절 날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 받게 되자 사도들은 더 이상 방 안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두…
NO. 217 | 멀티미디어부 | 10-07-16 | 조회 : 5089
|
|
사도행전4:13~22절 “복음에 반응하는 두 부류” 2010. 7. 11 무식하고 가난하다 그래서 관심 밖의 사람들이었다. 이것이 그 당시 베드로와 요한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입니다. 그런데 성령 받고 복음을 전하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면서 재평가를 저들이 내놨습니다. 이상하다, 무식한 사람들이 분명한데 저들이 하는 설교를 들어보니 매우 논리적이고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구나 사람들이 우리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
NO. 216 | 멀티미디어부 | 10-07-10 | 조회 : 5074
|
|
출애굽기15:22~27절 “예수님만 온전히 바라보자” 2009. 3. 1 광야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마실 물도 없습니다. 쉴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홍해 해변에서 하나님의 큰 구원을 경험한 이스라엘자손들은 이제 곧 광야로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처소로 우리로 들어가게 하신다고 노래하였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큰 구원을 경험하고 비록 광야일지라도 하나님의 처소라고 노래했던 이스라엘자손들이…
NO. 215 | 멀티미디어부 | 09-02-28 | 조회 : 5072
|
|
시편35:18절 “다윗의 감사” 2010. 7. 4 감사가 무엇이냐? 감사란 도움을 받은 사람이 도움을 주신 분에 대하여 돌려드리는 구체적인 행동과 마음의 표현을 말하는 것입니다. 2010년 상반기를 은혜 중에 마치고 이제 하반기를 막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의무적으로 감사를 가르치는 절기를 만나게 되…
NO. 214 | 멀티미디어부 | 10-07-02 | 조회 : 507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