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필사를 통해서 중고등부 학생들이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몸소 배우도록 하였으며,

기도의 습관을 가지도록 필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자발적인 기도와 신앙의 도전들을 하는 멋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동안 함께 응원해 주시고, 함께 달려와주신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학생들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마침을 감사하여 기쁨의 세레머니를 했습니다 ^^

21년 한해도 마무리 잘하고, 22년 새해를 새소망 품고 맞이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