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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18~25절 “보이지 않는 걸 소망하는 사람들이라 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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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작성일 22-06-10 17:54    조회 112    댓글 0  
 
롬8:18~25절  “보이지 않는 걸 소망하는 사람들이라 참지요”  2022.6.12.
6월10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1926년6월10일 조선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일을 기해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민족독립운동이 일어났는데 이 민족운동을 ‘육십만세운동’이라고 부르게 된 거지요 기미년 독립만세 사건인 삼일절이 있은 지 7년 만에 다시 불붙은 만세운동이라는 겁니다. 순전히 학생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진 항일애국독립운동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는 건데 불과 백년도 안 된 96년 전 6월10일을 기억하고 있었던 학생들은 1987년 6월10일 민주항쟁으로 학생들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노태우전 대통령이 6.29 민주화선언을 하기에 이르는 역사적인 날로 발전이 되었다는 거거든요 교회적으로는 성령강림을 기념하는 주일이기도 하다는 건데 오늘 그 성령하나님에 대해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롬8:9절에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예수 믿는 그리스도의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프뉴마 성령이 그 사람 속에 거하시는 사람이라는 거고 만일 성령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는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거지요 뭘 통해서 그 사실을 알까요?  육신, 죄의 본성과 타락한 인간본성 대로 사느냐 아니면 프뉴마, 성령을 쫓는 것을 보아 알겠다는 거지요
여기 ‘거하시면’ 헬라어 ‘오이케이’는 ‘살다’라는 의미거든요 성령 프뉴마가 우리 속에 살게 되면 의심할 수 없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는 건데 15절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아빠’는 아람어를 발음한 아버지거든요 ‘압바 호 파테르’ 압바 아버지라 부른다는 거지요 그리고 성령이 사람 속에 계시면 분명한 또 하나의 사실은 17절에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성령이 계시기에 압바 아버지라고 부르짖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님 아버지의 것을 상속 받는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스도가 독생하신 아들로서 고난도 받고 부활과 보좌 우편에 앉으시는 영광도 받았으니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 양자된 우리 역시 영광만 받는 것이 아니라 고난도 받는 것이 마땅하다는 거거든요 벧전4:12~13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찬송도 있지요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이기는 것뿐만이 아니라 영광도 받을 것이니 고난도 받는 것 우리가 누구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상속자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8절을 보시지요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여기 ‘생각하건대’ 헬라어 ‘로기조마이’는 ‘신중히 생각하다’는 의미니까 신중히 생각해 보니 어떻다는 겁니까? 아무리 이 세상에서 받는 고난이 크다하더라도 장차 받을 하나님 영광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는 거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받는 고난에 대해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는 겁니다. 고난엔 다 뜻이 있다는 것과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지요 ‘왜 내게 이런 고난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은 불안과 두려움이 차게 될 거고 입에선 한숨과 원망 그리고 불평이 터져 나오게 될 거라는 거거든요 그런데 바울 사도는 아니라는 거지요 신중히 생각해보면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거잖아요 지금은 감춰져 있지만 장차 예수그리스도가 재림하시게 될 때 마25:34절에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그러므로 예비된 나라를 상속 받을 것을 생각하면서 지금의 고난으로 오히려 더 기도하고 회개의 기회를 삼고 겸손함으로 더 다듬어져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세우시려고 하시는 것을 내다보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9절을 보자구요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여기 ‘고대하는 바’ 헬라어 ‘아포카라도키아’는 ‘머리를 빼고 지켜보다’니까 대망하는 거지요 모든 피조물이 뭘 대망한답니까? 모든 하나님의 아들들 인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영광으로 공중으로 들어 올려지는 겁니다. 모든 피조물이 자신들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성도들이 영광으로 나타나는 것을 열망하고 대망한다는 걸까요? 20절로 21절에서 그 답을 말씀하고 있잖아요.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게 된 것은 피조물 뜻이 아니었지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되어 진 거지요 썩어짐의 종노릇한 이유가 뭡니까? 창3:17~18절에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정말 허무하지요 인간이 죄를 지었는데 그 인간들에게 제대로 된 것을 공급하지 못하게 더불어 저주를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기근과 홍수 그리고 지진 모든 피조물이 이것들로 몸살을 앓고 있기에 이전의 땅과 하늘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실현되는 그 날을 크게 소망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사야11:8~9절에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 영광의 날이 오기 전까지 어떻다는 겁니까? 22절을 보시지요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1900년 이후 지금까지 자연재해로만 팔백만 명이 사망을 당했다는 겁니다. 쓰나미, 지진, 화산폭발, 홍수, 기근, 토네이도, 황사, 엄청난 면적의 자연발화산불, 산사태와 눈사태 그리고 매해 수도 없이 발생되는 위력적인 태풍들 이 모든 자연재해로 자연은 물론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내고 있는 것이지요. 저주 받은 자연이 뭘 기다린다고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왜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구원 받은 영혼들이 홀연히 변화된 몸의 부활을 이룰 때 자연도 회복을 이룰 것이기 때문이라는 거 아닙니까?

23절을 보자구요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여기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란,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거지요 그런데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인 성도들이 속으로 탄식한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육체를 가지고 있는 한 아무리 성도라도 죄와 정욕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탄식하는 거지요 때론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고 때론 원치 않는 죄를 범하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므로 뭘 기다립니까? 장차 받을 몸의 속량을 기다린다는 겁니다. 이는 양자로서 하나님 앞에 서는 것과 같은 거지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엡1:7절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죄에서 속량을 받은 것이지 몸의 속량은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몸의 속량은 언제 이루어집니까? 예수님 재림하실 때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무덤에서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살아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변화하여 공중으로 끌어올려 재림의 예수님과 함께 천년 동안 왕 노릇하는 바로 그 날이라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전15:52절이지요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24절을 보시지요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뭘까요? 하나님이 주신 소망이지요. 이는 성령의 역사와 믿음을 통한 중생의 사건을 말하잖아요. 이렇게 구원 얻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보이는 것을 소망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소망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25절에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세상의 썩어질 것을 기대하거나 기다리지 않고 영혼의 속량을 이룬 우리 믿는 자들은 영광 가운데 오시는 재림의 예수를 기다리고 몸의 속량까지 이룰 것을 소망하는 이들이니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고난들을 만날 때마다 요14:18절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인내로서 기다리는 분들이 되시자구요 호주와 뉴기니아 사이 코랄 해를 배로 지날 때 반드시 험하고 좁은 에스자 형태로 된 곳을 통과해야 한답니다. 워낙 좁아서 베테랑 선장이라도 긴장하게 된다는 데 우리 인생길에도 코랄해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을 만나게 되지만 분명한 것은 성령님은 우리 인생의 코랄해를 능히 지날 수 있도록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도우시는 선장이 되신다는 거지요 성령의 또 다른 이름이 뭡니까? 보혜사 곧 돕는 자라는 뜻이잖아요 그분과 함께 몸의 속량을 입는 그날이 올 때까지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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