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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9:1~5 “심판을 앞둔 시기에 하나님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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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작성일 21-01-23 09:52    조회 214    댓글 0  
 
창세기19:1~5  “심판을 앞둔 시기에 하나님의 방문” 2021.1.24   
하나님이 하늘에서 뭘 들으셨습니까? 창18:20~21절에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뭡니까? 소돔과 고모라성읍의 죄악으로 인해 아픔과 억울함을 당한 이들의 부르짖음이 얼마나 컸으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귀에까지 들렸을까요? 그리고 그 죄악의 정도가 얼마나 중했길래 하나님께서 심히 무겁다는 말씀까지 하셨을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심판을 앞두고 결단하신 것이 뭡니까? 소돔과 고모라 성읍을 방문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는 거지요 그래서 실제로 방문하셨을까요?

1절을 볼까요. “저녁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뭡니까? 여호와의 사자로 두 천사가 파송되었다는 거잖아요. 사실은 같은 날 정오 때 이 두 천사와 더불어 먼저 아브라함을 방문하셔서 아브라함에게 능치 못함이 없는 역사로 새로운 생명 이삭을 주실 것을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셨거든요 여기서 우리가 소원하여야 할 것이 심판을 위한 목적으로 인해 방문하기 보단 반드시 우리가 가진 믿음 때문에 새로운 생명을 낳게 하시려는 목적 때문에 하나님의 방문을 받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소돔성읍을 두 천사로 방문케 하심으로 심판에 앞서 확인하려 하심을 보게 된다는 거지요 뭡니까? 우리 하나님은 죄인을 심판하시는 일에도 심사숙고하시는구나 할 수 있으면 어떻습니까? 심판보다는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 마음이라는 거 아닙니까? 우리는 여기서 깨닫지요 심판을 재촉하는 타락한 인간과 다르게 우리 하나님은 심판보다는 회개에 초점을 두고 돌이키기를 원하시고 참고 기다리신다는 거지요
여기 ‘천사’ 히브리어 ‘말르아크’는 ‘여호와의 사자’ 또는 ‘메시지 전달자’인데 하나님의 메시지를 롯에게 전달하려 했다는 거고 그 롯이 마침 소돔 성문에 앉아 있었다는 거지요 그러나 원문은 ‘마침’이라는 단어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원문대로 해석하면 ‘롯이 소돔 성문에 계속 앉아 있다가’라는 거지요 이 사실이 롯의 지위와 직업을 말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성문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것이 친교 또는 상거래, 광고나 계약체결 이었고 이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재판의 자리였었다는 거지요 그런데 롯이 성문에 ‘앉아있다’ 히브리어 ‘야솨브’는 ‘머물렀다’니까 롯은 소돔 성에서 소돔백성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지도적인 위치에 있었다는 거고 성문에 앉아 있던 롯이 두 천사를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했답니다. 여기서 세 개의 동사를 발견하잖아요. 먼저 히브리어 ‘와야르’ ‘보았답니다’. 그리고 ‘와야콤’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압파임’ ‘엎드렸답니다.’ 롯의 이와 같은 행동은 두 가지를 내포하고 있는데 그 하나가 나그네에 대한 예의였다는 것과 또 하나는 벧후2:8절에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이 말씀이 증거하듯이 도덕적으로 불법한 행실로 인해 두 천사가 희생당할 것에 대한 염려로 저들을 영접해서 자신의 집으로 들여 보호하기 위한 배려 때문이었다는 거지요 그래서 2절에서 뭐랍니까?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곧 밤이 되면 벌어질 불법과 타락을 롯은 알고 있기에 자신의 집으로 어떻든지 영접해 들이고자 하고 있고 그러나 두 천사는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겠다는 겁니다. 여기 ‘거리’ 히브리어 ‘레호브’는 사방이 뚫려 있는 길이니까 넓은, 광장을 의미하거든요 여기서 소돔의 죄악의 무거움을 눈으로 확인하고 하나님께 보고 드려야 할 사명이 있었기 때문에 길에서 밤을 새겠다고 한 건데 이 사실을 알지 못한 롯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는 천사들의 말을 들었을 때 그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야 !이거 큰일 났구나 했을 거 아닙니까?

3절을 보실까요.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여기 ‘간청하다’ 히브리어 ‘와이프차르’는 ‘떠밀다’ 또는 ‘강권하다’는 의미거든요 그러니까 왜 이렇게 밀 듯이 강권하였을까요? 소돔의 밤거리가 어느 정도로 위험한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강권해서라도 자신의 집으로 영접해드리려 했다는 거고 다행스럽게 그제서야 돌이켜 롯의 집으로 들어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식탁을 베풀었답니다. 히브리어 ‘와야아스’ ‘베풀었다’는 거고 여기 ‘식탁’ 히브리어 ‘미쉬테’는 ‘마실 것’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뭡니까? 신선한 음료나 포도주를 대접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그래서 부풀지 않은 딱딱한 떡 무교병을 화덕에 구워서 대접 했다는 거지요
아브라함과 함께 있으면서 배운 나그네 대접이 이렇듯 몸에 배여 있었지만 롯이 정말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것이 뭡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일에 인내하지 못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롯이 아브라함을 떠나 선택한 곳은 외형적인 아름다움과 비옥함은 있었지만 죄악의 도시였었다는 거고 그가 스스로 마음에 정하기를 이곳이 아무리 악하다 해도 나만 잘하면 되지 하고 소돔에 정착했다는 거거든요 약속의 땅을 떠나 소돔에 정착한 그의 이런 결정이 거두는 것이 뭐였습니까? ⓵고전3:15절에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는 말씀을 거두게 되잖아요. ⓶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롯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보다는 자신의 의로운 영혼을 애타게 만드는 믿음 없는 곳에 살게 되었잖아요 ⓷롯은 하나님과의 친교가 있는 자리에서 떠나 소돔 땅에서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는 자신을 슬퍼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⓸남을 위해 간구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위해 겨우 구하는 형편에 족하고 있었다는 거지요
이런 롯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이 직접 방문하시는 것 대신 천사를 보냈을 따름이라는 거잖아요. 그러나 어떻습니까? 약속의 땅에서 믿음의 자리를 지키는 아브라함에게는 친교를 목적으로 복 주심을 목적으로 하나님이 직접 찾으셨다는 거 아닙니까?
롯이 불 가운데서 구원 받은 것에 대한 이유가 29절에 나오잖아요.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롯을 불구덩이에서 피하게 하신 것은 순전히 아브라함 때문이었다는 거지요 여기서 깨닫는 것이 뭡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세상적인 마음에 동정하시지 않으신다는 거지요. 롯이 소돔에 주저앉게 만든 것이 세상적 마음이었잖아요 신앙과 믿음은 결코 소돔에 들어가려 하지 않지요 살아있는 영혼이라면 롯을 소돔에 집어넣으려 하지 않았을 거잖아요. 그렇다면 롯은 뭐가 있었나요? 악한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거지요 그 증거가 뭡니까? 성문에 앉아 있는 롯의 모습이지요. 이렇듯 악한 세상을 동경하고 사랑한 결과가 뭡니까? 금이 간 물 항아리에 계속 물을 길어 담는 것과 같이 도무지 담아낼 수 없는 물 항아리와 같다는 거 아닙니까? 반면 같은 날 한낮에 하나님을 만난 아브라함은 자신의 믿음의 그릇에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을 온전히 담아내는 것을 보잖아요.
물질의 욕심을 추구하는 세상적인 마음에 움직이는 롯이 아니라 엄마 한 사람으로 만족하는 갓 난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이 주신 약속에 만족해 하는 아브라함처럼 사시자구요 히13:5절에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돈이 아니라 예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에 우리 하나님이 결코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4~5절을 보시지요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롯이 세상적 마음과 세상적 행복에 의해 찾은 소돔에서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아무 것도 얻은 것이 없다는 거지요 소돔사람들이 롯의 집을 에워싸고 부수며 들어오려는 때 롯은 자신의 모든 것과 같은 두 딸을 대신 내어주겠다는 수치스런 제안을 하지만 그 마저도 실패하고 만다는 겁니다. 여기서 깨닫는 것이 뭡니까? 세상과 손잡은 사람은 세상으로부터 슬픈 결과를 당할 각오를 해야만 한다는 거 아닙니까? 왜 이런 일을 당하고 있습니까? 세상과 하나가 되어 있으면서 세상의 방법들을 비난하려는 데서 이런 일을 당하고 있다는 겁니다. 14절에서 더 이 사실을 알 수 있지요 뭡니까?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당신이나 잘하세요. 당신이나 구원 받아요 농담으로 받고 전혀 권고가 먹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거 아닙니까? 이것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요 우리가 여전히 세상의 지위와 세상의 것들 그리고 세상에서 얻는 기쁨들을 사랑하고 누리고자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거지요 아브라함에게서 보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의 약속에 거하면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는 하나님의 심판 받는 소돔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 거고 소돔은 불꽃 가운데 있을 때 아브라함이 거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소 마므레는 안전지대였었다는 겁니다. 천사에 의해 마지못해 자신이 안주하던 소돔을 떠나는 롯처럼 살지 말자고요 이제 심판을 앞두고 하나님이 소돔을 방문하셨음을 기억하면서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때가 주님이 곧 가까이 오셔서 심판하실 날이 임박했음을 알아 아브라함처럼 오직 나그네임을 알고 세상에 정착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면서 믿음의 푯대를 향해 그리고 달리는 경주자처럼 달려갈 길을 마칠 때까지 달려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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