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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4:14~24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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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작성일 20-07-30 06:42    조회 91    댓글 0  
 
눅4:14~24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살자고요”  2020.8.2 
‘늘 복음을 전파하세요 그리고 말은 필요할 때만 사용하세요’ 성프란체스코가 한 말이지요 아마도 ‘몸으로 전하는 복음’을 의미하는 말일 겁니다. 눈이 먼 자를 뜨게 하시고 낭패를 만난 혼인집에 필요를 채워주시고 나병환자의 몸에 손을 대셔서 고쳐주시고 귀신들린 자를 귀신을 내어 쫓아주심으로 온전하게 하시고 자신에게 오는 모든 병자들의 몸을 낫게 하셨던 예수님에게서 발견되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 뭐냐 하면 그 중심엔 항상 말씀이 있었다는 거지요

14~15절을 볼까요.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예수님은 두 가지를 사역에 앞서서 행하셨다고 말씀드렸지요 그 하나가 요한의 물세례를 받으심으로 유대인들과 자신이 한 가족이라는 그래서 저들의 죄를 자신의 죄로 여기셨다는 것과 더 나아가 세상 사람들과 자신이 한 가족이라는 그래서 저들의 죄를 자신의 죄로 여기셨기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세상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으로 죄가 없으셨지만 죄 씻음의 표인 세례를 받으신 일이고 또 하나, 사역에 앞서서 하신 일은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사십일을 주리시고 시험하는 마귀를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끄집어내어 물리치실 때 ‘나’를 집중하게 하려는 마귀의 전략에 대해 ‘기록된 말씀’에 집중하게 하는 삶을 우리로 깨닫게 하셨다는 거였지요. 기록된 말씀에서 말씀을 끄집어내어 마귀의 세 가지 시험을 모두 물리치신 예수님이 본격적인 사역인 복음전파를 시작하셨음을 14절에서 말씀하시지요.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여기 ‘능력’ 헬라어 ‘뒤나미스’는 ‘힘’ 또는 힘에서 나오는 외적인 ‘이적’을 말하거든요 뭡니까? 예수님의 복음전파의 시작은 성령의 능력으로 눈에 보이는 여러 이적들이 나타났다는 거지요 이 사실을 행10:38절에서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이렇게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앞서서 제자들에게 행1:8절이지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왜요 복음전파는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 예수님도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로 돌아가셨다는 거잖아요 갈릴리가 어떤 곳일까요? 예수님은 그곳 갈릴리 나사렛동네에서 성장하셨고 이 갈릴리지역에 산상수훈으로 유명한 팔복산이 있고요 예수님의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첫 기적인 물이 포도주가 된 바로 혼인잔치집이 갈릴리 가나였었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유명한 벳세다들녘이 있고요 갈릴리 호수 바로 건너편 군대 귀신들린 자를 고치셨던 거라사가 있잖아요 또 갈릴리엔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려주신 나인성이 있고요 야이로 회당장의 죽은 딸을 일어나게 하셨던 가버나움도 있잖아요. 예수님의 사역에 참으로 중요한 선교 전략 지였던 갈릴리가 당시 유대사회에선 어땠습니까? 요7:41절에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갈릴리는 홀대를 받는 지역이었다는 거거든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이곳을 선교지로 정하셨고 여기서 복음전파가 시작된 거고 그리고 뭡니까? ‘친히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셨다’는 거지요 그 당시 문화에 있어서 사회적 대세는 헬라와 로마의 문화가 중심을 이루고 있었거든요 그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유대인들이 유일하게 안식과 힘을 얻는 장소가 바로 ‘쉬나고게’라고 부르는 회당이었다는 겁니다. 최초 회당의 출발은 바벨론포로기 때로 거슬러 올라가고 그 이후 포로에서 돌아와서도 갈릴리만 하더라도 ‘여러 회당’이 있었고 거기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다는 거지요

16~19절을 보시지요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 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은 자신이 자라난 곳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셨고 늘 하시던 대로 성경을 읽으려고 서계셨다는 거지요 이때 회당에서 성경인 ‘두루마리를 맡은 자’를 ‘핫잔’이라고 부르는데 그 ‘핫잔’으로부터 이사야서가 기록된 두루마리 성경을 넘겨받으셨다는 거고 예수님은 자연스럽게 사61장을 펴서 1~3절을 읽으셨다는 겁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유대인들이잖아요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회당에 모였거든요 그 당시 헬라인들이나 로마인들은 이 말씀을 들어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을 건데 그러나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이사야서의 이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은 이 말씀에 대해 알았고 이해가 되었고 그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었다는 거지요 지금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로 왕도 없고 나라도 없고 유대백성만 있는 현실에서 하나님이 하신 약속의 말씀이 뭡니까? 하나님나라의 회복이잖아요. 지금 예수님이 육백년 전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했던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와 하나님의 통치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을 하실 때 회당에서 듣고 있던 유대인들이 얼마나 놀랍고 기뻤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전하는 복음을 뭐라고 했답니까? 굳 뉴스, 좋은 소식이라고 그래서 복음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거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나라의 도래가 유대인이 기대하는 것과 같이 눈에 보이는 방식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유대인들은 미처 몰랐던 겁니다. 유대인들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아니면 정치적 혁명으로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의 회복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거거든요 눅17:20절에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유대인들의 종교지도자들인 바리새인들도 똑같은 생각이었다는 거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나라가 아니라면 하나님의 나라는 그럼 뭐랍니까? 21절에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그렇습니다.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나라라는 거고 이 나라의 시작은 예수님으로부터요 예수님이 주인이시며 통치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골1:13절에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사람들에 대해서 벧전2:9절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라고 하잖아요
예수님이 읽으신 사61:1절을 보세요.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예수님 오시기 전 육백여년 전에 하신 이 말씀이 언제 응한 거라는 거지요? 예수님이 자신을 유대인과 가족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과 가족으로 여기시고 그 죄를 대신 씻어내고자 요단강에서 요한으로부터 물세례를 받을 때라는 거잖아요. 비둘기같이 성령이 예수님의 머리위로 내리셨잖아요. 그 후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 받으러 광야로 가셨고 마귀에게 말씀으로 승리하셨고 또한 같은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로 오셔서 회당에서 이 말씀을 읽으시고 계셨으니 사61:1절의 말씀이 바로 예수님에게서 지금 이루어졌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예수님은 방금 읽었던 이사야서가 기록된 말씀 두루마리를 그 두루마리를 맡은 자인 핫잔에게 주시면서 자리에 앉으셨다는 거고 그때 회당에 유대인들이 모두 예수님을 주목하였다는 거지요
21절을 볼까요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했음을 알리셨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의 반응이 어땠습니까?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밝히기 전엔 15절에선 칭송했던 유대인들이 22절이지요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뭡니까? ‘요셉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선지자도 아닌 것이 더군다나 그리스도도 아닌 것이 요셉의 아들 따위가 그 입에서 나오는 이사야선지자가 예언한 하나님 나라의 도래의 은혜로운 말은 놀랍다는 반응이었다는 거지요
23~24절을 보시지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뭡니까? 예수님이 ‘다른 사람의 병을 고치기 전에 자신의 병을 먼저 고쳐서 용한 의원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보이라’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저들의 생각이 뭐였다는 걸 말씀합니까? ‘요셉의 아들 예수야 가버나움에서 행한 능력을 네 고향 나사렛에서도 해봐’ 나사렛고향 사람들이 회당에서 이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말합니까? ‘선지자가 고향에선 환영 받는 자가 없어’ 하시고는 예수님이 나사렛을 떠나서 보여주신 것이 뭡니까? 실제로 사61:1절 말씀이 응한 모습이었다는 거 아닙니까?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시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베푸신 거지요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소유하게 되었고 마음이 상한 자가 예수로 인해 위로 받고 천국소망으로 채워지게 되었고 마귀에게 포로 된 자를 풀어주셨고 육체의 연약함에 갇힌 자들을 고쳐주셨잖아요. 이렇듯 유대인들을 위해서 그리고 간혹 이방인을 위해서 사마리아인을 위해서 행하셨던 이 일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세상 모든 믿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게 하셨거든요 이제 이 귀한 일들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이들을 통해서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되어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3:17절에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누가 심판을 받습니까? 요3:18절에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누가 구원을 받습니까? 요3: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 복음을 전함으로 세상은 어떻게 달라진다고 말씀하시나요? 계11:15절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그러므로 우리는 그때까지 할 일이 뭡니까? 영혼구원이요 영혼구원이 곧 하나님나라의 확장이고 이를 위해 예수님 자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리 또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영혼구원에 앞장서시는 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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