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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6:28~34절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 2010. 3. 3 이 세상에서 인간에게 있어 가장 첫 만남은 부모와의 만남일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에게서 처음부터 배워나갑니다. 부모의 가르침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믿음을 배우고 신앙의 삶을 배우고 하나님을 배웁니다. 부모가 하나님을 모른다면 모든 지식의 근본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모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으로 출발한 지식이 삶을 온전하게 할 …
NO. 138 | 멀티미디어부 | 10-03-03 | 조회 :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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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6:8~27절 “개인적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 2010. 2. 24 창4장에 보면 가인과 그 후손의 이름들이 기록되고 있고 창5장에는 아담에서부터 노아까지 경건한 후손들이 열고 되고 있습니다. 창10장에도 노아와 그의 후손들이 기록되고 있고 창11장에서는 셈의 후손들의 이름들이 아브라함까지 기록되고 있고 창36장에서는 에서의 후예들이 기록되고 있고 오늘 본문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족보를 따라서 소개가 되고 있는 이름의 수가 약 2…
NO. 137 | 멀티미디어부 | 10-02-17 | 조회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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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6:1~6절 “내가 여기 있나이다” 2010. 2. 10 야곱이 모든 식구들을 수례에 태우고 애굽으로 이주의 길을 떠났습니다. 아마 떠날 때 잠시만 있다가 오리라하고 떠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앉고 일어섬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들이 여기서 430년을 지날 것을 누가 생각이나 하였겠습니까?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그것을 경영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야곱이 브엘세바에 이르렀을 때 …
NO. 136 | 멀티미디어부 | 10-02-10 | 조회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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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5:25~28절 “우리가 더 많이 믿는 것” 2010. 1. 27 인간은 하나님보다 다른 많은 것들을 의지합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하나님을 믿지만 환경을 더 믿기도 하고 사람의 말을 더 의지하기도 하며 내게 있는 경험을 더 바라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인데 다른 어떤 것들을 더 많이 믿고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믿음의 …
NO. 135 | 멀티미디어부 | 10-01-27 | 조회 :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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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5:24절 “갈등할 수밖에 없는 환경” 2010. 1. 13 바로의 극진한 예우를 받고 고향으로 아버지와 가족을 모셔오기 위해서 길을 떠납니다. 길을 떠나는 형들에게 요셉이 오늘 본문에서 가는 길에 다투지 말라고 부탁을 하는 겁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국무총리가 된 사실을 아버지에게 알리라는 말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가는 길에서 다투지 말라…
NO. 134 | 멀티미디어부 | 10-01-13 | 조회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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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5:16~23절 “하나님의 사랑” 2010. 1. 6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참으로 우연같이 가장 적절하고 아름답게 무리 없이 하시기 때문에 내가 먼저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하시도록 우리의 삶을 맡겨드리는 것이 가장 최선인 것을 믿습니다. 애굽사람들이 목축하는 것을 천하게 여기기 때문에 히브리사람들을 천하게 생각…
NO. 133 | 멀티미디어부 | 10-01-06 | 조회 :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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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5:14~15절 “사랑의 입맞춤” 2009. 12. 30 요셉은 14년 동안 종살이 옥살이를 지내고 7년의 풍년을 지나고 이제 흉년 2년이 지난 상태이기 때문에 나이가 어느 덧 40이 되었고 애굽의 총리가 된지는 약10년이 된 상태였습니다. 아마 종살이 옥살이 하던 히브리 청년이 총리가 되었다고 한다면 나라가 시끄러울 …
NO. 132 | 멀티미디어부 | 09-12-30 | 조회 :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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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5:10~13 “내게로 지체 말고 내려 오사” 2009. 12. 16 요셉의 형들은 더 이상 과거에 요셉에게 대하여 잔인한 일을 서슴치 않았던 그런 형들이 아니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베냐민이 아버지 야곱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강조하면서 베냐민이 아버지 집으로 올라가지 못한다면 아버지가 죽을 수도 있다고 호소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한 분 한 분이 하나님 아버지께 얼마나 소중한 분들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독생자의 피로 사신 참으로 …
NO. 131 | 멀티미디어부 | 09-12-16 | 조회 :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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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5:5~9절 “요셉의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라는 신앙” 2009. 12 .9 요셉의 신앙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의 신앙입니다. 요셉의 신앙은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늘 그의 삶은 하나님이 계셨고 그리고 하나님으로 끝을 맺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그렇습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가서 보디발 장군의 부인으로부터 유혹을 받았을 때였습니다. 유혹하는 장군의 부인에게 한 위대한 말이 “내가 어찌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요셉의 신앙은 인간의 일투족을 하나님이 보시고 계신다는 것이요 남…
NO. 130 | 멀티미디어부 | 09-12-09 | 조회 :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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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5:1~4절 “요셉의 심정과 하나님의 심정” 2009. 12. 2 요셉은 형 유다가 자기의 동생 베냐민을 위해 진심으로 희생하려는 마음을 발견하게 되고 아버지 야곱의 생명을 참으로 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보면서 요셉은 드디어 자신이 누구인지를 형들에게 알릴 결심을 하게 됩니다. 요셉의 형들은 지금 앞에서 자신들을 심문하고 있는 이가 요셉인 것을 어느 누구인들 짐작이나 하였겠습니까? 요셉의 끔찍한 사랑을 받으면서 컸던 베냐민 조차도 자신의 죽은 …
NO. 129 | 멀티미디어부 | 09-12-02 | 조회 :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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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4:30~33절 “유다의 희생정신” 2009. 11. 25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오자 요셉의 형들의 얼굴은 사색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요셉의 형들은 요셉에게로 돌아오게 되었고 모두가 요셉의 종들이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다가 아니라 베냐민만 내 종이 되면 되고 다른 이들은 모두 아비가 계신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요셉의 형들 가운데 4째인 유다가…
NO. 128 | 멀티미디어부 | 09-11-25 | 조회 :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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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4:17절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큰 가” 2009. 11. 18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꿈이 이루어지나 보자하고 요셉을 팔아버렸지만 우리 하나님은 요셉을 고통과 원통한 자리에서 일으키사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우리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는 찬송처럼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
NO. 127 | 멀티미디어부 | 09-11-18 | 조회 :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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