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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22일 주일 예배 찬양 시온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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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22일 주일 예배 영상 김진수 목사
“살이 뼈에 붙어있듯이”신30:19~20절 19.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20.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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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2일 교회소식
모 임* 아침당회/ 당회실에서 모입니다.* 장로 피택자 공부가 오늘 오후 1시 20분에 재정부실에서 있습니다.* 1남전도회 월례회/ 2부 예배 후 선교관* 노회 여전도회 실행위원회/ 23일(월) 오전 11시, 문산교회(교회출발 오전 10:30) 교회 소식 * 오늘 3부 예배는 화평초원주관예배로 드립니다.(강사: 이항용 선교사, 인도네시아)* 다음주 3부 예배는 청년들과 함께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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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2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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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30:19~20절 “살이 뼈에 붙어있듯이”
신30:19~20절 “살이 뼈에 붙어있듯이” 2023.10.22.
독수리는 태풍이 몰려올 때 본능적으로 위기임을 알아차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폭풍이 오기 전, 바람이 몰려오는 방향을 향해 날개의 각도를 조정하고 폭풍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 바람은 독수리를 떨어뜨리거나 쓸어버리지 못하고 오히려 더 높은 곳으로 치솟아 오르게 만들어 준답니다. 독수리가 알맞은 각도로 날개를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바람을 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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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15일 주일 예배 영상 김진수 목사
“믿음의 징검돌을 밟고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롬9:14~18절14.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15.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16.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17.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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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8일 가브리엘 중창단 가브리엘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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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15일 주일 예배 찬양 시온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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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5일 교회소식
모 임* 아침당회/ 당회실에서 모입니다.* 제직회 겸 공동의회/ 오늘 2부 예배 후 본당에서. ①담임목사 은퇴 후 예우문제, ②장로 5인, 안수집사 5인, 권사 10인 선거가 있고 안수집사는 서리집사 중 35세 이상, 권사는 45세 이상, 장로는 59년생 이후 출생자로 안수집사 중에서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북노회 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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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5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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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9:14~18절 “믿음의 징검돌을 밟고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
롬9:14~18절 “믿음의 징검돌을 밟고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 2023.10.15.
이것은 나의 간증이요 이것은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찬송288장, 주 예수 넓은 품에 417장 등 수 많은 찬송시를 지은 패니크로스비는 생후 6주 만에 의사의 실수로 맹인이 되고 맙니다. 그녀는 95세까지 살면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찬송시를 9000여 편이나 지었는데 그녀가 노인이 되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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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5:17~20절 “엘리야의 기도”
약5:17~20절 “엘리야의 기도” 2023.10.11.
17절을 볼까요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엘리야의 기도를 예로 들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엘리야를 이스라엘백성들은 특별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옮기어간 에녹처럼 엘리야 역시 하늘로 올라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엘리야가 우리와 성정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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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8일 교회소식
모 임* 아침당회/ 당회실에서 모입니다.* 1여전도회 월례회/ 점심식사 후 1여전도회실* 제45회기 서울북노회 가을정기회/ 10일(화) 오전 10시, 고양YMCA 문화센터* 제직회 겸 공동의회/ 15일 2부 예배 후 본당에서. ①담임목사 은퇴 후 예우문제, ②장로 5인, 안수집사 5인, 권사 10인 선거가 있고 안수집사는 서리집사 중 35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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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8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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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1,15-17 “예수 복음을 자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롬1:1,15-17 “예수 복음을 자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2023.10.8.
생활이 고달프면 고달플수록 얼굴 주름이 깊게 파입니다. 보통 사십 세가 넘게 되면 얼굴에 그 성격이 나타나고 직업이나 생활환경 그리고 살아온 인생의 흔적까지 엿볼 수 있다는 거지요 수심, 행복, 기쁨, 슬픔, 상심, 분노, 절망감 등 모두 얼굴에 다 보입니다. 아브라함링컨이 남긴 말이지요. 사십이 지나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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