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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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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78건 / 1페이지
    엡2:16~18절 “예수님의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이 준 선물” 2024. 3.24 닭과 돼지는 죽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닭과 돼지는 죽기 위해서 삽니다. 그것도 모르는 닭과 돼지는 오직 살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하루 진종일 모이와 먹이를 먹는데 모든 신경과 시간을 쏟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주인이 적당한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닭과 돼지의 뜻과는 상관없이 사람들의 육신을 위해서 먹이가 됨으로 그 생애를 마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다 먹자고 하지 않느냐고 사람들은 말…
    NO. 978   |   김진수   |   6일 전   |   조회 : 42
    요3:1~8절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밝히 알려주시는 분 예수” 2024.3.10. 이 세상에 자신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요 없습니다. 그래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한탄을 곁들여 원망하기도 하지요. 그런가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부모님께 하고 부모의 은혜를 노래하잖아요. 이런 말들이 나오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절대로 자기 노력으로 되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도 마찬가지로 되고 싶어…
    NO. 977   |   김진수   |   20일 전   |   조회 : 70
    눅4:38~41 “예수님의 능력과 생명이 우리에게 그대로 전가되게” 2024.3.3. 엊그제 삼일절을 기념하는 날을 보냈습니다. 왜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아픔을 당해야 했을까요? 나라의 힘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외세의 침략을 대비하는 일에 많은 힘을 쓰지 못했고 그저 개인의 권력과 영달을 위해 당을 지어 다투고 있었으니 나라가 무슨 힘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보우하사 힘이 있는 나라가 되었잖아요. 그렇습니다. 개인도 나라도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힘인 줄 믿습니다. 자 …
    NO. 976   |   김진수   |   26일 전   |   조회 : 78
    엡2:1~8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것들을 선물로 받은 우리들” 2024.2.25. 필립 켈러라는 평신도 사역자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친구 목자와 들판에서 만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두 목자의 양들 수백 마리가 서로 섞여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각자의 양들을 데리고 가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목자들은 그저 자연스럽게 엉켜서 놀고 있는 양들에게 “얘들아, 가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음성을 듣고 양 떼들은 자연스럽게 두 떼로 나뉘어 자기 목자를 따라갔다는 겁니다. 우리의 목자 예수님이 하신 일을 배우는 은혜의…
    NO. 975   |   김진수   |   24-02-23   |   조회 : 92
    롬8:26~32 “무슨 일을 만나든지 그 일속에 일하시는 하나님” 2024.2.18 포기하지마세요! 이제 겨우 한 달 반 살아놓고, 뜻대로 잘 안된다거나, 혹은 마음먹은 대로 술술 풀리지 않는다고 주저앉거나 절대로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 세계 '농구의 황제'로 불렸던 마이클 조던은 우리에겐 보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그 일속에 일하시는 우리 하나님이 26절을 볼까요 여기 헬라어 는 라는 거지요 육체적 질병이나 장애의 약함만이 아닙니다. 환경이나 문제로 인해 겪는 비겁함이나 나약함도 포함하고 있는 …
    NO. 974   |   김진수   |   24-02-16   |   조회 : 143
    행16:23~34절 “감춰진 사람들을 찾아내 구원하시는 하나님 보기” 2024.2.11 다음 주일은 사랑실천과 선교헌금 작정한 것을 봉헌해 드리는 주일입니다. 사랑실천과 선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일 겁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움으로 아파하는 성도에게 작은 힘을 줄 수 있으며 그리고 우리 성도들이 세운 필리핀 아그라오선유중앙교회, 불가리아 바딱선유중앙교회, 아프리카 탄자니아 미케쉐플웨 선유중앙교회, 교회당만 세운 것이 아니고 매달 사역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불가리아…
    NO. 973   |   김진수   |   24-02-09   |   조회 : 153
    잠3:1~6절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가슴벅찬 새해 시작하기” 2024.1.7.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한 말이지요 계획과 그 계획에 따르는 삶의 중요성이 크다 하는 걸 말해줍니다. 또 짐 콜린스는 고 의미 있는 말을 했습니다.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이라 말했습니다. 오늘 새해를 맞은 우리 신앙인들이 가져야 할 각오와 계획을 오늘 본문에서 발견하면서 함께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1절을 볼까요. 여기 히브리어 하면서 아주 친근히 아들을 부르고 있음을 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아들에게 뭘 권면하고 있습니까…
    NO. 972   |   김진수   |   24-01-05   |   조회 : 213
    사40:31절 “우리의 소망은 여호와를 대망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24.1.1. 유명한 피터 마샬목사님의 임종시간이 다가올 때 그의 아내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이 모습을 본 마샬목사님은 미소를 지으며 이 말을 들은 마샬목사님의 아내는 남편의 소망 있는 한 마디에 믿음의 용기가 생겨서 책을 썼는데 그 제목이 는 거지요 베스트셀러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녀는 계속해서 글을 쓰게 되었고 쓴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어 그녀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라고 대답을 했다…
    NO. 971   |   김진수   |   23-12-31   |   조회 : 183
    히12:4~8절 “우리가 당한 고난은 더 잘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신호”12.31 하나님께로 선물 받은 2023년도가 오늘이 지나면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갑니다. 사람이나 세월이든 떠나보낸다는 건 언제나 깊은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 아픔을 안고 문제를 안고 고통을 안고 힘들게 새해 앞에 서신 우리 성도들을 위해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3주 전 17일 주일 CTS기독교방송 우리교회 찬양집회 때 김민석선교사와 함께 부르던 이 찬송을 부르는 중에 지금 너무 힘든 우리 성도들이 손을 들고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NO. 970   |   김진수   |   23-12-29   |   조회 : 190
    눅2:8~14절 “성탄은 하나님께 영광 택하신 백성들에게는 평화” 2023.12.25. 마태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목적으로 기록한 마태복음에서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동방의 박사들이 멀리 동방에서부터 예물을 준비해서 유대인의 왕으로 탄생하시는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찾아오는 것을 기록했다면 의사인 누가는 헬라인으로 이방인을 위해 누가복음을 기록했기 때문에 낮고 천한 목자들의 경배를 받으심으로 소외되고 가난한 모든 사람들의 구주가 되심을 전하고 있음을 본다는 겁니다. 8~9절을 볼까요 여…
    NO. 969   |   김진수   |   23-12-25   |   조회 : 176
    눅1:26~38절  “성탄은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하시려 오신 날” 202312.24 어느 추운 겨울, 함박눈이 몹시 내리는 그날은 성탄절이었습니다. 남편을 따라 성탄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내가 말했습니다. 부부가 집 문 앞에 이르렀을 때 눈이 너무 많이 쌓여서 먹이를 얻지 못해 집 문 앞에서 참새들이 비실거리고 있는 겁니다. 남편은 얼른 집으로 들어가 쌀을 한 줌 가져와서 새들에게 던져 줍니다. 그런데 참새들은 놀라서 푸드덕 날개 짓을 하면서 모두 날아 가 버렸습니다. 남편은 실망하여 말하기를 참새들이 사람…
    NO. 968   |   김진수   |   23-12-22   |   조회 : 177
    막1:23~28절 “더러운 영에 붙들린 나를 거룩하게 하려 오신 예수님” 12.17 라고 전도서 기자가 말합니다. 날때보다 중한 것이 죽을 때고 심을 때보다 중한 것이 심은 것을 거둘 때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지요. 옷을 만들거나 음식을 할 때도 끝처리가 좋아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 것처럼 인생과 사명은 더 중요할 겁니다. 시작할 때가 있으면 마무리할 때가 찾아온다는 거 그리고 처음이 아무리 좋아도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하면 그동안의 삶이 빛을 잃어버리는 것을 깨달으면서 우리 모두 마무리하는 계절을 맞이하여 …
    NO. 967   |   김진수   |   23-12-15   |   조회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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